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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오토닉스, ‘레이저 스캐너’ 특허 분쟁에서 최종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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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55회 작성일 21-02-0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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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의 레이저 스캐너 LSE 시리즈가 벨기에의 자동문 센서 회사인 B.E.A.와의 특허 분쟁에서 최종 승리했다고 지난달 11일 밝혔다.

이번 분쟁은 레이저 스캐너 특허 관련 소송으로, B.E.A.가 오토닉스를 상대로 낸 특허침해 소송에 대한 항소를 지난 1221일 취하함에 따라 오토닉스의 최종 승리로 돌아갔다. 이로써 오토닉스는 3년 가까이 지속되어오던 레이저 스캐너의 특허 논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됐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이번 소송의 결과는 오토닉스가 경쟁사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뿐만 아니라, 오토닉스의 독자적인 기술 우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하며 오토닉스는 향후에도 특허 관련 사건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응해 기술 및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건은 B.E.A.2017년 오토닉스에서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레이저 스캐너 LSE 시리즈의 기술이 자사가 보유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2018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토닉스의 제품이 B.E.A.의 특허(한국 등록 특허 제914097)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결하였으며, B.E.A.는 이에 항소하여 특허침해 소송을 이어나갔다.


이에 맞서 오토닉스는 201911B.E.A.의 특허에 대하여 무효심판을 청구하였으며, ‘B.E.A 특허는 선행기술에 대한 진보성을 결여하고 있으므로 무효라는 특허법원의 판결이 202012월 최종 확정되었다.

결국 20201221일 특허침해 소송에 대하여 B.E.A.는 항소를 취하하였다. 그 결과 오토닉스가 B.E.A.의 특허를 비 침해했다라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이 확정됨으로써 지속 됐던 특허 분쟁은 오토닉스의 승리로 최종 마무리 되었다.

 

레이저 스캐너란?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한 검출 방식으로 특정 범위 내에서 물체를 검출할 수 있는 센서이다. 스크린 도어, 자동문 등에 주로 적용되어 사람이나 물체의 출입을 감지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과거 국내 레이저 스캐너 시장은 B.E.A. 등의 외국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었으나, 오토닉스는 다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국내 업계 최초로 레이저 스캐너 국산화에 성공하여 2017년 관련 시장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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